영화 '단지 세상의 끝' 감상평

   
 

 

[문화뉴스] 단지 마리옹 꼬띠아르와 레아 세이두라는 현재 프랑스 최고 여성 배우의 합을 볼 수 있는 것만으로 이 영화는 진짜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화면에서 유달리 빛나게 등장하는 회상들은 '칸의 총아' 자비에 돌란의 진솔함이 투영된다. 6/10

 
  * 영화 정보
   - 제목 : '단지 세상의 끝' (Juste la fin du monde, 2016)
   - 개봉일 : 2017. 1. 18.
   - 제작국 : 캐나다, 프랑스
   - 장르 : 드라마
   - 감독 : 자비에 돌란
   - 출연 : 나탈리 베이, 뱅상 카셀, 마리옹 꼬띠아르, 레아 세이두, 가스파르 울리엘, 앙투안느 데로쉬에 등
   - 엔드크레딧 쿠키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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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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