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방송화면

[문화뉴스] '2016 SBS연예대상' 이태임이 화려한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강남과 이태임이 25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6 SAF SBS 연예대상'에서 모바일 아이콘상 시상자로 등장했다.

이날 이태임은 근황에 대해 "새롭게 들어가는 드라마 준비 중이다. 아직 정확한 것은 말하기 그렇다"고 조심스런 입장을 보였다.

이에 강남이 "정글 다녀오지 않았냐. 한 번 더 가자"고 제안했고 이에 대해 이태임은 "물어봐 주시면 달려가겠다. 또 불러만 주세요"라고 응수했다.

한편, 이날 이태임은 목선을 드러내는 화려한 드레스로 감탄을 자아내는 몸매를 과시했다. 

문화뉴스 권진아 기자 zzinn93@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