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랑이 이끄는 대로' 감상평

   
 

[문화뉴스] 50년이 흘렀다. 그런데도 '남과 여'를 연출한 끌로드 를르슈 감독과 프란시스 레이 음악감독의 스코어는 여전히 관객의 마음을 터치한다. 음악과 함께 녹는 갠지스 강의 풍광과 '남과 여'에서 오롯이 느꼈던 감정이 이어진다. 7.5/10


  * 영화 정보
   - 제목 : 사랑이 이끄는 대로 (Un plus une, 2015)
   - 개봉일 : 2016. 9. 1.
   - 제작국 : 프랑스
   - 장르 : 드라마, 코미디
   - 감독 : 끌로드 를르슈
   - 출연 : 장 뒤자르댕, 엘자 질버스테인, 크리스토퍼 램버트, 엘리스 폴, 라흘 보라 등
   - 엔드크레딧 쿠키 : 있음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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