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먹는 모습이 매력적일까, 운동하는 모습이 더 끌릴까. 

방송인 최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음식 먹는 사진과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을 종종 올린다.

사진 속 최희는 맥주를 들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반달 눈 모양과 예쁜 미소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음식 먹는 사진에서는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고, 운동할 때는 프로다운 모습으로 청순한 외모에 반전 몸매로 놀라움을 선사한다.

문화뉴스 이충희 기자 chunghee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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