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디자인융합센터 지하 1층 창업공간 제공

▲ 양산시
[문화뉴스] 양산시는 ‘2019 START2030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가할 청년 창업가를 모집한다.

창업등 일자리창출을 위해 한국디자인진흥원 미래디자인융합센터내 사무공간을 무상 제공하며, 공고일 현재 양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20세에서 만39세 예비 창업가 또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이 신청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연중모집이며 신청방법은 이메일 또는 양산시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창출팀으로 방문접수도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사무가구, 인터넷, 팩스, 회의실 등을 무상으로 제공되며 월 관리비만 부담하고 임대료, 보증금은 무료이다.

양산시는 성공적인 청년 창업을 위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관련 교육 및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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