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드 2' 글러브 낀 블랙 팬서가 보여주는 뜨겁지만 차가운 승부의 세계
'크리드 2' 글러브 낀 블랙 팬서가 보여주는 뜨겁지만 차가운 승부의 세계
  • 이준호 기자
  • 승인 2019.02.12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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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시리즈를 잇는 복싱 스포츠 영화 '크리드 2', 블랙 팬서 마이클 B.조던과 록키 실베스터 스탤론이 만났다.
ⓒ영화 '크리드 2' 메인 포스터
ⓒ영화 '크리드 2' 메인 포스터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블랜 팬서' 마이클 B.조던과 '록키' 실베스터 스탤론이 만난 '크리드 2' 시사회가 12일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실시하였다.

크리드 2는 명작 '록키'를 잇는 복싱영화이다. 복싱이라는 스포츠를 주제로 많은 팬을 형성했던 록키와 같이 기대를 모은다.

ⓒ영화 '크리드 2'
ⓒ영화 '크리드 2'

영화의 시작은 록키의 라이벌이자 친구인 아폴로 크리드의 사생아 아도니스 존슨 크리드가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며 시작한다. 이후 챔피언 타이틀을 지키기 위해 펼쳐지는 스토리는 흥미롭다.

영화는 복싱을 통해 다양한 승부욕, 꿈, 트라우마의 극복, 사랑 등 다양한 감정을 성공적으로 표현했으며, 이는 오랜시간 스포츠 영화로 사랑받은 복싱이였기 때문에 가능했다.

영화 속 록키는 아도니스에게 "네 자신에게 물어봐, 남에게 보여주려고 시합하는지 아니면 자신을 위한 건지"라고 말하며 더이상 누군가를 따라가기 위한 노력이 아닌 자신의 역사를 써내려갈 것을 말한다. 이는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성장하는 승부의 이야기 '크리드 2'에 빠지게끔 한다.

ⓒ영화 '크리드 2' 스틸
ⓒ영화 '크리드 2' 스틸

영화 촬영을 위해 배우들은 혹독한 트레이닝과 훈련을 거쳤으며 실제 복서 간 대결이 펼쳐진다는 사실감이 영화에 그대로 묻어 나온다.

한편 명작 록키 시리즈를 잇는 '크리드 2'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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