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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다양한 애니메이션 영화 "마블 팬부터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이번 주 극장을 찾은 애니메이션 영화, 취향껏 골라보기
  • 박지희 기자
  • 승인 2018.12.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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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박지희 기자] 이번주 취향대로 골라볼 수 있는 다양한 애니메이션 영화의 개봉이 이어지면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세계관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최초의 유화 애니메이션 재개봉 '러빙 빈센트: 비하인드 에디션', 꼬마 말 '엘리엇'의 유쾌한 루돌프 도전기 '엘리엇과 산타 썰매단'이 그에 해당한다.

지난 12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마블의 다양한 세계관 속에 있는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스파이더맨들의 다채로운 액션과 스토리를 선보이며 마블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이는 최초로 대형 스크린에서 만나는 마블 히어로 애니메이션이라 많은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13일 개봉한 '러빙 빈센트: 비하인드 에디션'은 지난 2017년 개봉 이후, 새로운 영상을 추가해 확장판 재개봉으로 관객 곁을 찾는다.

최초의 유화 애니메이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러빙 빈센트' 는 10년에 걸친 제작과정, 107명의 화가들이 참여한 영화의 탄생 과정을 담은 특별영상을 함께 상영해 또 한번 극장가에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크리스마스의 선물 같은 패밀리 애니메이션 '엘리엇과 산타 썰매단'이 극장가를 찾았다. '엘리엇과 산타 썰매단'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산타의 썰매를 끄는 것이 평생 꿈인 꼬마 말 '엘리엇'이 루돌프 선발대회에 도전하며 펼쳐지는 모험을 담은 스노우 드림 어드벤처다.

덩치 큰 루돌프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꼬마 말인 엘리엇이 모두의 편견과 비웃음을 딛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어린이 관객은 물론 어른 관객들까지 사로잡으며 가족 관객들을 극장으로 이끌 전망이다.

또한 영화에는 '헝거 게임' 시리즈로 스타덤에 오른 조쉬 허처슨, '데드풀'에서 데드풀의 연인으로 맹활약을 펼쳤던 모레나 바카린과 '슈렉', '해리포터' 시리즈를 빛낸 전설적인 배우 존 클리즈 등 스타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으며, '몬스터 호텔', '드래곤 길들이기2' 등 제작진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높은 완성도까지 기대케 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2018 첫 번째 크리스마스 애니메이션은 이번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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