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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크리스마스에 특별한 대학로 연극 '다섯'크리스마스 연휴 간 할인 이벤트 진행… '예매 필수'
  • 김장용 기자
  • 승인 2018.12.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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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로발전소

[문화뉴스 MHN 김장용 기자] 2018년 크리스마스를 위한 특별한 연극이 준비되어 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 연극을 보려고 준비하는 손길이 분주하다. 대학로 연극들은 크리스마스 연휴간 관객들을 위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특별히 크리스마스 연휴에 볼만한 연극 다섯 개를 소개한다.

ⓒ 대학로발전소

생계형 코미디 연극 '오백에삼십'

연극 '오백에삼십'은 돼지빌라라는 다세대주택에서 일어난 황당한 살인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요절복통 서스펜스로, 관객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코미디 연극이다.

자취방 한 칸 구하기 쉽지 않은 오늘날 청춘의 모습에 코미디를 더해 풍자한 '오백에삼십'은 끊임없이 관객과 소통하면서 연극 특유의 재미를 선사한다.

대학로 아트포레스트 1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연극 '오백에삼십'은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온라인 예매자를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전 회차 약 30%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 대학로발전소

코미디활극 '와일드패밀리'

연극 '와일드패밀리'는 왕년에 건달이었던 '오민상'이 과거를 청산하고 살아가던 중 다양한 사건을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반전이 있는 '한국형 느와르' 코미디 연극을 표방한다.

어머니의 교통사고, 숨겨진 유산, 유산을 두고 벌어지는 형제간의 갈등, 이렇게 얽히고 설킨 관계 속에서 관객들은 숨은 반전이 터질 때마다 웃음보를 터트리게 된다.

연극 '와일드패밀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온라인 구매 시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전 회차 최대 75%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 대학로발전소

가족뮤지컬 '어른동생'

뮤지컬 '어른동생'은 한국출판문화상 대상을 수상한 송미경 작가의 단편 동화집 '어떤 아이가' 중 단편 '어른동생'을 원작으로 만든 작품이다.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사람은 누구나 어른인 동시에 어린이'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내건 뮤지컬 '어른동생'은 관객들로 하여금 아이처럼 웃고, 어른처럼 깊이 생각하게 한다.

또한 집안의 다양한 도구들을 이용한 락콘서트, 극을 이끌어 가는 쉽고 신나는 넘버는 아이뿐만 아니라 함께 보는 부모들에게도 즐거움과 유쾌함을 선사한다.

뮤지컬 '어른동생'은 온라인 예매자를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전 회차 최대 57%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 대학로발전소

소확행 뮤지컬 '메리골드'

세상살이가 힘들어 자살이라는 극단적 방법을 선택하기 위해 모인 '고통 없이 잘 죽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인 뮤지컬 '메리골드'는 자살카페 회원들의 이야기를 통해 정서적 치유의 과정을 제공하는 힐링 뮤지컬이다.

지난 2012년 청소년 순회공연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이후 '자살'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다룸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이 행복하게 볼 수 있는 뮤지컬'이라는 평을 받으며 지속적으로 공연되고 있다.

뮤지컬 '메리골드'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연휴 기간 약 60%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 대학로발전소

휴먼 코미디 연극 '형제의 밤'

연극 '형제의 밤'은 공부 잘하는 엄마의 아들 '수동'과 낙천적이고 세상물정에 자세한 아빠의 아들 '연소'가 부모님의 비밀을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휴먼 코미디 연극이다.

상반된 성격의 두 사람이 시종일관 치고받는 남성 2인극인 '형제의 밤'은 화려한 조명도, 스펙터클한 무대장치도 없이 배우와 대본의 힘으로 극을 이끌고 간다.

2인극이기 때문에 출연한 배우의 조합에 따라 매번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것도 '형제의 밤'의 특별한 매력이다.

연극 '형제의 밤'은 크리스마스 연휴 간 최대 70%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장용 기자 | press@munhwanews.com

    문화 예술 현장에서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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