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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의 추억을 만들어주는 12월, 2018 겨울축제미리 만나보는 평창 송어축제, 칠갑산 얼음분수축제, 벽초지문화수목원 빛축제 2018 겨울축제
  • 김선미 기자
  • 승인 2018.12.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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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김선미 기자] 2018년이 한 달도 남지 않았다. 12월 겨울에 열리는 축제를 방문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건 어떨까.

ⓒ 평창 송어축제

평창 송어축제

추운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얼음낚시, 은빛 송어를 잡으러 평창으로 떠나보자.

평창군은 최초로 송어 양식을 시작했으며 국내 최대 송어 양식지이다. 평창의 맑은 물에서 자란 송어는 유난히 부드럽고 쫄깃해 남녀노소 인기가 많다.

평창 송어축제는 평창 송어를 직접 잡고 즉석에서 먹을 수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다. 얼음을 깨고 송어를 낚는 즐거움은 추위를 잊게 하고 짜릿한 손맛을 느끼게 해준다.

평창 송어축제는 얼음낚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겨울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얼음낚시가 무료해질 때쯤 눈썰매, 전통썰매, 스노우래프팅 등을 타며 낚시하는 동안 얼려진 몸을 녹일 수 있다.

전국에서 가장 춥고 가장 눈이 많이 내리는 평창에서 송어낚시를 통해 겨울축제의 즐거움을 느껴보자.

ⓒ 대한민국 구석구석

칠갑산 얼음분수축제

커다란 얼음분수가 만들어놓은 겨울왕국으로 떠나보자.

충남 청양에 있는 알프스 마을이 겨울왕국으로 변신했다. 겨울왕국에만 있을 법한 커다란 얼음분수는 우리를 동화 속 세상으로 안내해준다.

칠갑산 얼음분수축제에는 얼음분수 70여 점과 함께 동화나라 캐릭터 얼음조각, 얼음동굴 등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겨울에 어울리는 칠갑산 군밤, 군고구마, 사골 떡국, 사골 우거지 국밥 등의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한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연인들에게는 겨울철 데이트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

벽초지문화수목원 빛축제-거울나라의 빛축제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벽초지문화수목원은 연간 100여 편 이상의 드라마, 영화, CF, 뮤직비디오 등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거울나라의 빛축제는 파주 유일의 빛축제로, 조용하고 고요히 빛을 즐길 수 있다.

탁 트인 유럽정원을 화려한 빛으로 장식해 자연과 빛의 조화를 만날 수 있다. 오색찬란한 빛으로 밝혀진 겨울밤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즐겨보자. 2018 겨울축제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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