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임우진 PD] 15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뮤지컬 '광화문 연가'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건명, 구원영, 그대들, 이찬동, 이봄소리, 오석원과 앙상블이 '붉은 노을' 넘버를 시연하고 있다.
뮤지컬 '광화문연가'는 죽기 전 1분, 다시 돌아가고 싶은 순간을 찾아 떠나는 중년의 '명우'와 그를 돕는 추억 여행가이드 '월하'가 1980~1990년대를 되짚어보는 작품이다.
임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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