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임우진 PD] 13일 오후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유연석(몬티 나바로), 임소하(시벨라 홀워드), 김아선(피디 다이스퀴스)가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한편 <젠틀맨스 가이드>는 2019년 1월 27(일)까지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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