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HOME 엔터테인먼트
'손 the guest' 박일도가 집어삼킨 건 김동욱 父···진술 엇갈린 할아버지의 행방은?윤화평 父 "네가 내 어머니와 아내를 죽였어" 분노
  • 이가을 기자
  • 승인 2018.10.12 00:19
  • 댓글 0
ⓒ OCN '손 the guest' 방송 화면

[문화뉴스] '손 the guest' 박일도가 집어 삼킨 건 윤화평의 아버지였다.

11일 오후 방송된 OCN '손 the guest(손 더 게스트)'에서는 아버지를 찾아간 윤화평(김동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화평은 곤욕을 치르던 아버지를 구해주었다. 윤화평은 "박일도"라며 자신을 피하는 아버지에게 "그만 좀 하라"며 화를 냈다.

이에 아버지는 "최신부는 박일도가 아니다. 최신부는 박일도가 부리는 잡귀가 든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과거 최신부가 목을 매 자살할 당시 최신부는 "박일도는 아직 너희 집에 있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는 것.

이에 상황은 원점으로 향했다. 윤화평의 병세가 나아져 박일도가 최신부에게 옮겨간 줄 알았으나 그것이 아니라면 그 자리에 있던 다른 사람에게 옮겨간 것이 분명했다.

최윤과 강길영은 윤화평의 할아버지에게, 윤화평은 자신의 아버지에게 가서 당시 일에 대해 물었다. 이에 아버지는 "그날 최신부와 양신부가 우리집에 찾아온 후 너희 할아버지와 함께 셋이 집 안에 있었다. 그런데 그때 할아버지가 '박일도를 죽여야 한다'며 자신에게 아들 윤화평을 죽일 것을 시켰다'고 말했다.

그 시각 최윤(김재욱 분)과 강길영(정은채 분)은 계양진 윤화평 할아버지댁에 있었다. 윤화평 할아버지는 그날 밤 친척집에 상황을 알리고 아버지와 손주 윤화평만 남아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멀리 외출이 어렵던 할아버지가 주기적으로 상용시에 방문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의심의 대상은 할아버지 쪽으로 기울었다.

실제로 할아버지는 윤화평이 찾아간 날에도 상용시에 숨어 지내던 아들(윤화평 父)를 찾아가 "그 말을 걔한테 해선 안 됐어. 그 말을 하면 안 됐어"라며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였다.

이 사실을 모른 채 두 사람의 얘기가 엇갈리자 윤화평은 아버지를 찾아갔다. 윤화평의 아버지는 "할아버지가 찾아왔었다"며 "박일도는 네가 아닌 할아버지였다.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윤화평에게 함께 떠나자며 급한 전화만 받고 오겠다 말했으나 그것은 악마의 전화였다.

갑자기 돌변한 윤화평의 아버지는 윤화평에게 "네가 내 어머니와 내 아내를 죽였다"며 분노심을 드러냈다. 이후 공개된 예고편에서 아버지의 공격을 피한 윤화평은 "평생을 피해 다녔는데 내가 찾아내서 아버지가 당한 것"이라고 자책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OCN '손 the guest'는 총 16부작으로 다음달 1일 종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문화공감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알쓸다감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