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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계 성 인지 인권환경 실태 조사 실시 문화체육관광부, 출판분야 종사자 및 경력자 대상 50일간 조사 실시 예정
  • 유채연 기자
  • 승인 2018.09.1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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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정만)과 함께 지난 7일부터 오는 10월 26일까지 50일간 '출판 분야 성 인지 인권 환경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미투운동을 통해 불거진 문화예술계의 성 인지 인권 환경을 파악하고 개선안을 마련해 나가기 위한 분야별 조사의 일환이다. 이번 조사에는 출판 분야 성희롱과 성폭력 실태, 성 인지, 성 편견 등에 대한 설문이 포함된다.

실태조사는 문체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누리집 또는 웹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정규직·비정규직, 프리랜서(외주노동자) 등 출판 분야 모든 종사자와 현재 출판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지 않더라도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조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조사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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