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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수시원서접수 기간, 부실대학 범람 속 전문학교 뜬다오는 14일까지 수시원서 접수
  • 임우진 기자
  • 승인 2018.09.1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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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예전 제공

[문화뉴스] 2019학년도 수시원서접수기간이 시작되며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이 가운데 3일 교육부가 확정한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가 발표되며 수험생들의 혼란이 가중된 상태다.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결과는 교육부가 각 대학의 졸업생 취업률, 장학금 지원율, 교육 여건 및 대학 운영의 건전성,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을 기준으로 대학 기본역량을 진단하여 발표한다. 이번 평가를 통해 116개 대학이 2021년까지 3년간 정원감축권고 및 재정지원 제한을 받게 됐다. 특히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선정된 20개 대학은 국가 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이 일부 또는 전면 제한될 예정이어 수험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진단 대상 323교 중 36%에 해당하는 116개 대학이 정원 감축을 권고 받는 등 부실대학이 범람하는 가운데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높은 취업률을 가진 전문학교가 뜨고 있다.

ⓒ 교육부

대표적인 학교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이사장 주진노)가 있다. 해당학교는 문화예술 실용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전문교육기관이다. 뷰티, 패션, 공연, 실용음악, 실용무용, 애완동물, 디지털디자인, 주얼리디자인, 연기, 모델 등 미래유망 직종으로 거론되는 분야의 전공이 개설돼 있다.

패션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메이크업아티스트 손대식, 연기자 이태곤, 가수 길구봉구, 웹툰작가 윤현석 등이 전문 노하우를 가르치고 있으며 재학 중 국내외 대형 공연 참여, 패션쇼 스태프활동 및 우수기업 인턴의 기회를 제공해 매년 졸업생들이 전문분야로 취업하도록 돕고 있다.

서예전 관계자는 "전문분야의 업계 취업률이 두드러져 고3 수험생뿐만 아니라 대학 졸업 후 'U턴입학'을 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 서예전 제공

4년제 대학교와 전문대의 2019학년도 수시모집원서접수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전문학교의 경우 학교별 모집 기간이 상이하며 원서접수 기간확인 및 접수는 각 학교 홈페이지와 유웨이, 진학사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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