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블유 코리아, 세르주 루텐 제공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세계적인 뷰티 브랜드 세르주 루텐(Serge lutens)이 메이크업 라인 네세세르 드 보떼 (Necessaire de beaute)의 국내 런칭 소식을 알렸다.

수 년간 많은 매체와 유명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세르주 루텐의 메이크업 라인, 네세세르 드 보떼(Necessaire de beaute)의 런칭을 맞이해 '더블유 코리아' 5월호 화보를 통해 아름다움의 정수를 보여주는 세르주 루텐의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다.

공개된 메이크업 컬렉션은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 시대의 뷰티 시장에 변혁을 일으켜온 세르주 루텐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런칭한 브랜드인 세르주 루텐의 메이크업 라인으로, 여성에게 가장 필요한 뷰티 제품을 제공한다는 철학 아래 최고급 원료와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과장되지 않은 럭셔리함을 보여준다.

네세세르 드 보떼 컬렉션은 텍스처, 컬러, 포뮬러 뿐 아니라, 브랜드 가치를 고려하면 한 번쯤은 꼭 소장해야 하는 워너비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립스틱과 마스카라, 파운데이션은 베스트 셀러로 뽑히는 제품으로 한 번 사용해본 사람은 다시 구매할 수 밖에 없는 제품력을 보여준다.
 
세르주 루텐의 모든 제품들은 세르주 루텐이 직접 선택한 최고급의 원료와 포뮬러를 사용하여 만들어지며, 이 시대 최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작품이자, 아름다움의 정수를 보여주는 메이크업 라인으로 소장하기에 충분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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