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두산 계열사들이 채용공고를 낸 가운데 두산의 연봉 정보가 관심받고 있다.
두산은 발전, 담수설비, 건설, 화학기계, 공작기계 제조 및 소비재, 서비스 사업 등을 하는 기업이다.
지난 14일까지 채용연계형 인턴을 뽑았던 두산은 현재 두산인프라코어, 두산건설, 두산 전자 등에서 경력직 사원을 모집 중이다.
이런 가운데 두산의 연봉 정보가 관심 받고 있다.
두산의 평균연봉은 동종업계 평균보다 26%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전체 연봉은 5,699만 원이며 두산인프라코어의 사무직 연봉은 3,700만 원, 현장직 연봉은 4,100만 원으로 알려져 있다.
두산건설의 사무직과 현장직은 각각 3,400만 원, 3,800만 원이며 두산전자의 대졸초임은 3,3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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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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