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두산 계열사들이 채용공고를 낸 가운데 두산의 연봉 정보가 관심받고 있다. 

두산은 발전, 담수설비, 건설, 화학기계, 공작기계 제조 및 소비재, 서비스 사업 등을 하는 기업이다.

▲ 사진 두산 채용 홈페이지

지난 14일까지 채용연계형 인턴을 뽑았던 두산은 현재 두산인프라코어, 두산건설, 두산 전자 등에서 경력직 사원을 모집 중이다. 

이런 가운데 두산의 연봉 정보가 관심 받고 있다. 

두산의 평균연봉은 동종업계 평균보다 26%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전체 연봉은 5,699만 원이며 두산인프라코어의 사무직 연봉은 3,700만 원, 현장직 연봉은 4,100만 원으로 알려져 있다. 

두산건설의 사무직과 현장직은 각각 3,400만 원, 3,800만 원이며 두산전자의 대졸초임은 3,300만 원이다. 
 

press@mhnew.com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