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권혁재 기자] 클리오의 보타닉 가든에서 찾은 향기로운 퍼스널 케어 브랜드 '힐링버드 (Healing Bird)'가 모델 정채연의 사랑스러움이 물씬 묻어나는 스케치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정채연은 생기발랄한 모습부터 장난끼 넘치는 모습, 그윽한 분위기까지 풍기며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특히, 정채연은 인간벚꽃이라는 애칭에 걸 맞는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발산했다. 

 
 

이외에도 정원의 향기를 담은 화보에서 그녀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꽃의 이미지를 표현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정채연의 향기 좋은 바디로션 힐링버드 체리블라썸 & 피치는 사랑스러운 향을 퍼퓸링에 담아 풍성한 향기를 하루 종일 느껴 볼 수 있으며, 보타닉 세라마이드 성분이 24시간 보습 지속효과로 향기에 기능까지 더한 제품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정채연의 향기 좋은 바디로션 힐링버드 체리블라썸 & 피치는 클럽클리오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 등에서 구입 가능하며, 바디라인 제품은 일부 왓슨스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kwon@mhnew.com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