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지현 기자] 제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서가대) 시상자, 배우 정소민의 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 ⓒ유튜브 캡처

배우 정소민은 블랙톤 원피스를 입고, 머리를 포니테일 형태로 단정하게 묶었다. 박해진과 블랙톤을 맞춘 시상자 패션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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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은 2017 KBS 연기대상에서는 화이트톤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심플하지만, 허리 라인의 시스루 장식이 포인트를 더했다. 레드카펫과 돋보이는 순백의 의상이 정소민 미모를 강조했다.

한편, 정소민은 배우 박해진과 제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서가대) 시상자로 올랐다. 이번 서가대에서는 윤종신, 워너원, 청하, BTS(방탄소년단), 엑소, 뉴이스트W, 레드벨벳, 블랙핑크, 트와이스 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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