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묵검향/ 그림: 묵검향 -할아버지는 누구세요? -나? 거… 검신(劍神)한호다! 얼떨결에 튀어나온 원수의 이름… 그 후로 난 찢어 죽여도 시원찮을 그놈이 되었다. 지지리 궁상 화산파를 보니 속이 터진다. 바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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