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BNT 화보, 소연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충희기자]걸그룹 티아라 전 멤버 소연이 과거 달라진 미모로 성형의혹에 휩싸였지만 부인했다. 

 

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하며 물오른 미모를 과시 중이다. 귀여운 이미지였던 소연이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변신해 성형의혹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소연은 "이런 이런. 한 50장 찍어서 1장 건지면 올렸던 사진 때문에 많이 분들이 오해를 하시는 것 같아요. 제가 봐도 얼핏 제가 아닌 듯 잘 나온 사진을 골라서 올리다 보니 오해들 하셨을 것 같네요. 셀카보다는 더 열심히 준비해서 더 좋은 소식으로 근황 전해 드리도록 노력하고 주의할게요. 모두 오해들 없으시길 바랍니다"라며 해명했다.

 

한편 mbk엔터테인먼트는 효민, 지연, 은정, 큐리와도 전속계약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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