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티아라 효민의 열애설이 보도된 가운데 그녀의 몸매관리 비법이 관심 받고 있다.
날씬한 몸매를 지닌 효민은 일명 '다이어트 자극 사진'으로 불릴만큼의 바디라인을 자랑한다.
이런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효민은 혹독한 식단관리와 운동을 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
효민은 과거 자신의 SNS에 몸매관리용 식단을 공개한 바 있다.
"귤한개, 고구마 한개, 삶은달걀 한개, 내 아침... 아껴먹어야지"라는 글을 올린 효민은 매우 적은 양의 식단으로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한편 5일 한 매체는 효민이 국내의 한 미디어그룹 대표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열애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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