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영 프리미엄' 스마트폰 2018년형 갤럭시 A8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일 삼성전자는 2018년형 갤럭시 A8를 출시했다.

해당 스마트폰은 A8은 차별화된 카메라 기능과 혁신적인 디자인 등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의 특징을 계승해 스마트폰 최초 1600만 화소와 800만 화소의 전면 듀얼 카메라를 탑제했다.

이 외에도 '라이브 포커스', 인공지능 비서 빅스비 기능 등 다양한 기능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게다가 판매가도 일반 스마트폰 보다 훨씬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어 누리꾼들의 이목은 더욱 집중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가성비 끝판왕이다", "꼭 사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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