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여름 끝판왕' 레드벨벳의 새로운 여름 미니앨범 [Summer Magic]이 8월 6일 발매되었다.이번 앨범은 레드벨벳의 다양한 매력과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6곡의 신곡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타이틀 곡 'Power Up'은 통통 튀는 8비트 게임 소스와 귀여운 훅이 매력적인 팝 댄스곡으로 이미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작년 7월 발표한 [The Red Summer]로 국내외 각종 음악차트를 힙쓸었던 레드벨벳이 올해에도 새롭게 준비한 미니앨범으로 끝판왕답게 모두 다 휩쓸어 버릴지 언박싱으로 먼저 확인해본다.
[문화뉴스] 2018년 3월 26일 데뷔 앨범 '아이 엠 낫(I am NOT)'과 타이틀곡 '디스트릭트9(District 9)'을 발표하고 가요계 정식 데뷔한 스트레이 키즈가 5개월여 만에 컴백했다.데뷔 앨범 'I am NOT'의 연장선상인 새 앨범 'I am WHO'는 스트레이 키즈의 무한한 음악적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명반이 될 예정이다. 타이틀곡은 치열한 경합을 거쳐 선정했으며, 수록곡 및 각종 콘텐츠 역시 심혈을 기울여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스트레이 키즈는 2017년 10월 JYP와 Mnet이 선보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를 통해 선발된 보이그룹으로 방찬(Bang Chan), 우진(Woojin), 리노(Lee Know), 창빈(Changbin), 현진(Hyunjin), 한(HAN), 필릭스(Felix), 승민(Seungmin), 아이엔(I.N) 9명 멤버로 이뤄졌다. 이들은 데뷔 전부터 괄목할 만한 음악적 능력을 선보이며 '가요계 기대주'로 주목을 받았다.특히 빌보드가 꼽은 '2018년 주목할 K팝
[문화뉴스] 전작 "사랑을 했다"의 잔잔한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랩은 어린 청자들부터 어른 세대까지 사로잡으며 2018년 상반기 최고의 히트곡으로 기록되었다. 더위가 무르익는 8월 여름, 아이콘이 "사랑을 했다"와 전혀 다른 컬러를 가진 미니앨범 [NEW KIDS : CONTINUE]로 돌아왔다.이번 앨범으로 아이콘은 NEW KIDS 시리즈의 마침표를 찍으며, 계속 발전하고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이야기한다. 타이틀곡 "죽겠다"의 빈티지한 피아노 톤과 세련된 플럭 신스로 이루어진 리프와 멜로디의 조화는 신선하면서도 영리하고, 그 위에 얹힌 가사는 직설적이고 담백하게 곡의 감성을 표현한다. RED VER, BLUE VER. 총 2종으로 발매된 이번 앨범 속에 담겨진 아이콘 만의 멋진 색깔을 확인해보자.
[문화뉴스] 'NEW KIDS: CONTINUE'로 컴백한 아이콘이 방탄소년단 'Love Yourself 結 ‘Answer’'을 밀어내고 Ktown4u Chart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앨범의 타이틀인 '사랑을 했다'의 인기를 이어가는 이번 새 앨범의 타이틀 '죽겠다'는 중국과 일본의 음원 순위에서도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방탄소년단은 여전히 Ktown4u 주간차트 Top 20에 4개의 앨범을 포진시켜 KPOP의 절대강자임을 입증했다. 한편 신보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주간차트에 올라온 슈퍼주니어 D&E(동해 은혁) 앨범은 완전체를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치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문화뉴스] 샤이니 태민(SM엔터테인먼트)의 첫 솔로 콘서트 실황이 담긴 ‘키노 비디오’가 7월 31일 출시됐다.이번 키노 비디오에는 지난해 10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펼쳐진 ‘TAEMIN 1st SOLO CONCERT “OFF-SICK”’ 공연 현장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 그 감동을 다시 느끼고 싶어하는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있다. 특히 이 앨범에는 공연 실황은 물론 리허설, 백스테이지, 대기실 모습 등 다채로운 사진을 담은 포토북과 렌티큘러 카드가 포함되어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한편 키노 비디오는 키노 키트 및 키노 플레이어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공연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 영상 미디어이다. iOS 및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기기는 물론, 미러링 기능을 통해 큰 화면의 TV에서도 1080p의 화질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문화뉴스] 빅스의 메인보컬, RAVI와 함께 한 유닛 LR의 공동 프로듀서, 그리고 또 많은 곡을 작사 작곡 해 온 한 명의 아티스트로서, 지난 6년간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온 그가 그 동안 준비해온 모든 것들을 집대성한 앨범 [CANVAS]를 내놓았다. 마치 예술가가 자신만의 작품을 캔버스들에 하나하나 담아 한 전시회에 선보이듯, 그는 이번 솔로 데뷔앨범 [CANVAS]의 작사 작곡에 참여한 것은 물론 제작의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본인의 개성과 컬러를 확실히 담아내었다. 붓 터치를 통해 섬세한 감각을 캔버스에 그려내는 예술가의 모습처럼 섬세한 감성을 그대로 그려낸 그의 음악은 레오만이 가지고 있는 나른하고 섹시한 특유의 묘한 분위기를 닮았다. Ktown4u 언박싱을 통해 앨범 속 그의 묘한 감성과 분위기를 확인해보자.
[문화뉴스] 감각적인 퍼포먼스의 SF9(FNC엔터테인먼트)이 '질렀어'를 타이틀 곡으로 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SENSUOUS]와 함께 뜨거운 여름 핫하게 컴백했다. 앨범명으로 알 수 있듯이 감각적이고 섬세한 분위기를 컨셉으로 한 이번 앨범은 어떤 구성과 사진들로 이루어져 있을지 Ktown4u의 언박싱 비디오로 낱낱이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