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충희기자]기아 타이거즈 양현종 투수의 부인 정라헬의 미모가 관심을 끌고 있다.
정라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양현종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프랑스 여행지에서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정라헬은 여배우 같은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정라헬은 자신의 SNS에 일상사진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한편 양현종은 2015년 12월 정라헬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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