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문화뉴스 MHN 이충희기자]할리우드 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영화 ‘나홀로집에3’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이라는 제목으로 스칼렛 요한슨의 출연 장면 캡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스칼렛 요한슨은 현재 얼굴과 별반 다를 것이 없는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은 1997년 당시 14세의 나이로 ‘나홀로집에3’ 주인공 알렉스의 누나인 몰리 프루트 역으로 출연했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1994년 ‘노스’를 통해 영화 데뷔를 했다. 이후 매니와 로’ ‘호스 위스퍼러’, ‘판타스틱 소녀 백서’, '아이언맨 2', '어벤져스2',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 등에 출연했다.

 

chunghee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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