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광주 오포읍 신현리에 새롭게 분양 중인 '더 라임' 신축빌라가 분양을 시작한지 1개월 만에 잔여세대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현리 '더라임' 2차 신축빌라는 강남권으로 출퇴근 하는 수요자에게 합리적인 실입주금 및 저렴한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의 대안이 되고 있다. 

특히나 신혼부부에게 선호되는데, 광주시의 지리적인 이점과 더불어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한 부분이 결혼을 준비 중인 예비 신혼 수요층에게 구매 욕구를 자극한다는 분석이다.
 
2차로 분양하는 신현리 더라임은 1차 3개동 24세대의 분양 완판에 이어, 2차 1개동 11세대의 추가분양에 나섰으며, 바야흐로 잔여세대 분양을 시작했다.

더 라임2차는 1차보다 지리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다. 신현리 더라임 2차는 기존 더 라임 1차에 비해 강남을 비롯한 주요 도시 진입이 용이해졌다. 또한 강남•삼성역 인근으로의 출퇴근이 유리하다.
 
더 라임 1차가 복층 세대를 두어 차별화를 둔 반면, 신현리 더 라임 2차는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하여 테라스를 새롭게 추가하였다. 1층 세대는 세대의 전•후면부를 테라스로 꾸며 외부공간을 더욱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잔여세대 분양을 앞둔 더 라임 2차는 그 구조가 세대별로 상이하나, 보편적인 3~4인 가정이 생활하기 적당한 3룸, 2욕실로 이루어져 있다.
 
신현리 더라임 2차의 큰 경쟁력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저렴한 분양가와 그에 걸맞은 수준의 실입주금이다. 

오포읍 더라임은 1차 분양을 빠른 시간에 완판 했음에도 불구하고 2차 분양에서 분양가를 거의 올리지 않고 그대로 유지했다. 실수요자의 입장에서는 1차 분양이 빠르게 완판되었기 때문에 2차로 진행하는 분양은 신뢰라는 안전장치가 있다. 그런데 1차와 거의 동일한 분양가로 분양을 하기 때문에 실수요자 입장에서 이점이 아닐 수 없다. 

더라임 2차는 경우에 따라서 아주 저렴한 금액의 실입주금으로도 입주가 가능하다. 최근 잔여세대 분양만을 앞둔 더라임 2차는 가격경쟁력이 우수하다는 이점으로 인접한 능평리에서도 상당수 방문객을 형성하는 편이다.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 경기도광주신축빌라 오포읍 능평리 더라임은 서울 및 수도권으로 대규모 세대의 신축빌라를 분양 중인 빌라를 연구하는 사람들과 제휴를 맺어 분양 중이다. 

더라임 2차는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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