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상주 이충희 기자] 경상북도 상주시 시내 네거리에 주정차 차량이 늘어서 있다.

지난 18일 오전 8시 10분경 상주 시내에 위치한 불법주정차금지 구역에서 차량들이 주정차를 위해 2차선 도로에 차를 정차시키고 있다.

chunghee3@mhnew.com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