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아띠에터 이창민]

 

"사람들은 글을 쓰기보다는 읽는 것을 많이 한다. 하지만 사람들이 글을 많이 써야 더욱 좋은 책을 많이 읽어볼 수 있다."

"학벌 좋고 성공한 사람 또는 전문적인 사람만 쓰는 것이 글이 아니라 누구든지 쓸 수 있고 함께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글'이다. 그렇기에 '맨땅에 글쓰기'라는 표현이 사람들에게 필요한 이유다."

"맨땅에 글쓰기는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이유는 사람은 누구든지 생각과 계산을 하기 보다는 행동과 도전해야 성장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 울산시교육청 공무원과 학부모 기자님들 대상으로 강연하면서 느낀 점의 요藥."

[글] 문화뉴스 아티스트에디터 이창민. 국내 휴먼플랫폼 SNS 작가 1호. 이창민의 요'약은 머리가 지끈지끈한 현대인에게 참 좋을 일종의 이야기테라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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