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외식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쉐프의부대찌개'가 지난 11월 22일까지 진행한 신메뉴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KW프랜차이즈의 쉐프의부대찌개는 현재 100호점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15년 경력의 쉐프가 만드는 부대찌개브랜드로 알려져 있으며 부대찌개 주문 시 피자 또는 돈가스를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선호도 높은 라면사리를 비롯해 사골육수, 공기밥, 슬러쉬 등을 무한리필로 제공하고 있다.

하반기 신메뉴 출시기념 이벤트는 쉐프의 부대찌개 매장 방문 후 신메뉴 4종 포함 일정 금액 이상 식사시 응모할 수 있는 100%당첨 스크래치 쿠폰이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내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신메뉴 주문시 스크래치 쿠폰이 지급됐으며 1등 당첨자에게 황금열쇠(순금3돈)가 증정됐다.

1등 황금열쇠 당첨자는 성균관대점 단골고객으로, 지난 12월 1일 개최된 상품 수여식을 통해 순금 3돈의 황금열쇠가 전달됐다.

쉐프의부대찌개 관계자는 "높은 참여율 속에서 신메뉴 이벤트가 성료돼 기쁘게 생각하며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당첨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메시지를 전한다"면서 "이벤트 때문인지 신메뉴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원재료의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한 안정된 물류시스템과 차별화된 고품격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꾸준히 가맹 문의가 늘면서 프랜차이즈 순위를 높이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과 서비스 품질 개선을 통해 고객들에게 사랑 받는 부대찌개 브랜드이자 창업아이템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1등(1명) 황금열쇠 3돈 ▶2등(3명) 정관장 홍삼 ▶3등(30명) 쉐프의 부대찌개 2인 시식권 등이 제공됐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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