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가수 겸 음악PD 그레이와 단디가 꿀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그레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내일을믿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레이는 꿀피부 외모와 함께 모 핸드크림을 들고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훈남 외모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단디 프로듀서도 SNS를 통해 "얼굴에 윤기가 자르르~ 부담스럽게 들이된건 죄송합니다이~#피부관리 한번 #단디 받았는데 너무 좋은데?"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단디는 광채가 나는 피부를 보여줘 팬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화장한 것 같은 새하얀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그레이는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깜빡'으로 데뷔해 가수 겸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단디는 2010년 싱글 앨범 'Feel Sympathy'로 데뷔 역시 가수 겸 프로듀서로 활발한 음악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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