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 올려

[문화뉴스 MHN 김현희 기자] 지난 16일, 서울 대치동 그랜드힐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한화 이글스 투수 김진영(25)의 결혼식이 열렸다. 결혼식 전, 손님 맞이에 한창인 김진영 가족과 만날 수 있었다. 김진영은 부친 김재규 씨, 모친 박명희 씨 사이에서 2남 중 장남으로 출생했다. 친동생과는 드래프트 현장에도 같이 등장할 만큼 남다른 우애를 과시하기도 했다.

서울 대치동, eugenephil@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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