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 출연 중인 배우 도지원이 최강 동안 미모를 뽐냈다.
최근 도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촬영 전 미용실에서 촬영한 것으로 사진 속에는 손질되지 않은 머리와 옅은 메이크업만 한 도지원이 담겨있다.
올해로 66년생인 도지원은 내추럴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주름하나 없는 팽팽한 피부와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부스스한 머리도 자연스럽게 소화해내 최강 동안 여신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도지원이 출연 중인 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토요일 저녁 8시 55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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