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16일 동아시안컵 한일전이 예정된 가운데 중계채널이 관심 받고 있다. 

▲ 사진 YTN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이날 일본과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최종 3차전을 펼친다. 

현재까지 1승 1무 승점 4점인 한국은 승리를 해야만 막판 뒤집기가 가능하다. 

신태용 감독은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마음으로 임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런 가운데 한일전 중계 채널이 관심 받고 있다. 

중계 채널은 SPOTV+, SPOTV, SPOTV NOW, SPOTV NOW2 등인데 TV는 SPOTV, PC나 모바일은 SPOTV NOW에서 실시간 시청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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