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불로만숯불바베큐에서 새롭게 출시한 브랜드 치킨빵야에서는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맛을 추구하는 곳으로 알려져있다. 다양한 메뉴와 많은 양을 가득 담아 주는 브랜드로, 신속 배달까지 가능하다.

준비부터 계산까지 이르는 매장 동선을 순환식 ONE- STOP 시스템으로 구축하여 효율을 극대화 시키고, 인건비와 운영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경 썼다.

치킨빵야는 브랜드 출시 약 8개월 만에 체인점 10호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매장은 총 2-3주 정도의 짧은 공사 기간이 소요되며, 경영주를 위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지사 계약도 달성했다. 부산, 경남, 충북, 서울 북부를 비롯한 경기도 중부, 경기 남부 지사로 총 6곳이며 브랜드의 전국구 사업 확장을 시사한다. 정직한 가격과 알찬 구성으로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을 받으며 평판이 좋은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다.

지속적인 체인점 계약 및 개설도 진행중이다. 체인점과 공생하는 제도로 인해 지속적으로 체인점이 생겨나고 있다. 리본 제도 및 멘토링 제도로 신규 매장과 부진 매장 경영주들에게 우수 매장을 벤치 마킹하여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에 관계자는 "치킨빵야는 고객분들에게 정직한 맛과 양을 선보일 것을 약속한다. 또, 예비 창업주들에게는 체계적 소자본창업 시스템을 기반으로 절차 및 상담 등 전반적 창업에 대한 상담 문의를 친절하고 꼼꼼하게 도와 드리겠다"고 전했다.

치킨빵야에서는 금년 11월경에 햄버거를 치킨빵야에 접목하여 새단장 했다. 내년 상반기에는 모든 치킨빵야 매장에 햄버거 판매를 출시하며 신메뉴 출시로 소자본 창업 시장에 새로운 강자로 나선다. 규모에 따라 알맞은 창업 시스템을 지원하며, 자체 전국 물류 시스템을 보유하여 신속한 재료의 공급과 재료 관리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치킨빵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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