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가 친한 친구들에게 10억 원씩 선물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젊은 시절 모습이 관심 받고 있다. 

1961년생인 조지 클루니는 1985년 영화 '삶의 현실들'을 통해 데뷔했다. 

▲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젊은 시절 조지 클루니는 지금과 다르게 새까만 파마머리와 진한 눈썹을 지니고 있다. 

또 그윽하고 깊은 눈매는 여전하지만 전체적인 이미지가 현재와는 사뭇 다르다. 

나이를 먹어가며 짧고 단정한 머리와 처진듯한 눈매가 조지 클루니에게는 매력으로 작용했다. 

한편 조지 클루니는 14명의 친구들에게 한화 10억이 넘는 돈을 선물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지 클루니는 친구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선물을 했고 친구들 중 일부는 이 돈을 자선단체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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