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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온수역에서 과거에도 사람이 사망한 사례가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14일 오전 7시 59분경 서울 구로구 지하철 1호선 온수역에서는 30대 남성이 열차에 치여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2011년 에도 20대 남성이 열차에 치인 적이 있어 시선이 모아진다.

당시 한 매체에 따르면 2011년 12월 30일 오후 11시 37분경 오동역과 온수역 사이에서 20대 남성이 열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하지만 끝내 남성은 사망하고 말았으며, 또 따른 매체에 따르면 원인은 장파열인 것으로 전해졌다.

chunghee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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