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웰더마코스메틱은 12월 ‘엘이디 라이트 테라피 페이스 마스크(LED LIGHT THERAPY FACE MASK)’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엘이디 라이트 페이스 마스크는 간접 분사 광원으로 이뤄진 빛이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얇고 예민한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어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

피부상태에 따라 사용 가능한 간접 분사 광원은 ‘레드 라이팅’과 ‘블루 라이팅’으로 구성돼 있다. 레드 라이팅은 피부 잡티와 홍조 개선 및 피부 미백에 도움을 주며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블루 라이팅은 피부 진정 및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불어 넣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며 외부 자극에 민감한 피부나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웰더마 LED마스크는 이처럼 주름개선과 3중 보습 및 탄력 효과를 비롯한 손상된 피부를 개선해주는 효과를 지녔으며 진정효과와 함께 기미와 피부 색소 침착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KC인증을 마쳐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한 제품으로 판명되어 고객들이 안심하여 사용할 수 있다.

웰더마코스메틱 관계자는 "웰더마만의 섬세한 디자인과 다양한 얼굴형에 잘 맞도록 고안된 입체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며 "세안 후 스킨케어를 마친 피부에 마스크를 스마트 폰에 연결 후 얼굴에 15분 단위로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웰더마는 자사 온라인 쇼핑몰을 비롯해 명동 오프라인 매장과 신라, 롯데, 신세계와 같은 면세점에 입점 돼 있으며 게르마늄 크림, 화피 마스크팩, 차이슬 세안 비누 등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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