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서정준 기자] 지난 8일 뮤지컬 '빨래'의 서나영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김주연과 인터뷰를 가졌다.

배우 김주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한국 대표 소극장 창작 뮤지컬로 불리는 뮤지컬 '빨래'는 제일서점 직원 서나영과 몽골에서 온 솔롱고의 사랑을 다룬 이야기다. 20차 프러덕션에는 하은설, 김주연, 조상웅, 노희찬, 장이주, 조민정, 이세령, 최민경, 장격수, 한우열, 박정표, 심윤보, 박수현, 유동훈, 박찬양, 박도연이 출연하며 2018년 4월 29일까지 동양예술극장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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