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서정준 기자] 지난 5일 연극 '세이러브' 창작진, 배우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배우 김아현(레몬나인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연극 '세이러브'는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어버린 남자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미스테리 멜로 연극이다. 진호 역에 김태현, 지혜 역에 박아롱, 채원 역에 유빛나, 김아현, 용환 역에 김양운, 신복자 역에 서민희가 출연하며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대학로 소극장 혜화당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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