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예술이 있는 삶을 빛냅니다…문화뉴스] 25일부터 29일까지 스튜디오 76에서 열리는 연극 'Box-er'는 '200번째 2인극을 만나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시작한 '제15회 2인극 페스티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공식참가작 공연이다. 공연을 앞두고 연습실에서 김명, 심홍섭 배우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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