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최근 남부 수도권 신도시 동탄2신도시는 탁월한 교통망과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어 성공적인 투자처로써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수요를 타깃으로 대방산업개발은 유동인구와 배후수요가 풍부한 동탄2신도시 C-3블록에 '화성동탄1차 대방디엠시티 더센텀' 아파트, 오피스텔, 판매시설로 구성된 주상복합단지를 선보였으며 현재 오피스텔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중이다. 오피스텔은 원룸형 22㎡A(180세대), 22㎡B(48세대), 투룸형 45㎡A(24세대), 45㎡B(6세대)로 구성 되어 있다.

대방산업개발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 오피스텔은 동탄 테크노밸리,삼성반도체 공장,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등과 함께 두산중공업, LG전자, 화성일반산업단지와 동탄오산산업단지 등 대규모 배후산업단지와 인접해 약 40여만명의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어 분양 실수요도 풍부하며 훌륭한 투자가치를 가진 단지이다" 라고 덧붙였다.

소형평형에 업무, 상업시설이 공존하는 주거복합단지를 체험할 수 있는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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