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민정 SNS 캡처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배우 서민정의 남편에게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서민정의 남편인 안상훈 씨는 뉴욕대학교 출신 치과의사로, 현재 맨하튼에서 치과를 개업해 뉴욕 생활 중이다.

서민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 안상훈 씨를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훤칠한 키와 서글서글한 외모를 자랑한 안상훈 씨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민정과 안상훈 씨는 지난 2006년 친구의 소개로 만나 1년여 동안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서민정은 결혼 후 미국으로 건너가 10년 넘게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다.

한편 서민정은 2000년 케이블 방송 VJ로 데뷔한 뒤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리포터로 활약했다.

chunghee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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