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TN 방송화면 캡처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피겨스케이팅 유영에 대해서 김연아가 언급한 것이 눈길을 끈다.

유영은 최근 국내에서 열린 한 피겨스케이팅 대회에서 국내 대회 최고점을 기록하는 등 화제가 됐다. 특히 이와 함께 김연아가 유영에 대해 극찬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과거 전국남녀종합선수권대회에서 유영은 중고생, 일반인까지 참여하는 대회에서 초등학교 선수로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대해 김연아는 '나 어렸을 때 보다 더 잘하는 것 같다'라고 전하는 등 칭찬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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