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손흥민 페이스북 캡처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시즌 5호골을 기록한 축구선수 손흥민의 연봉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손흥민은 레버쿠젠에서 활약한 이후 지난 2015년 토트넘 홋스퍼 FC로 이적한 바 있다.

당시 이적료는 3000만 유로로 한화로 약 390억 원에 달한다. 이는 아시아 선수 중 역대 최대 이적료다.

이어 그의 수입은 주급 8만 6천 파운드, 연봉으로는 447만 파운드(한화 약 65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손흥민은 3일(한국시간)진행된 왓포드와의 리그 15라운드 경기에서 시즌 5호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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