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피파 온라인3 홈페이지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 온라인3'가 연장 점검을 진행해 유저들의 반응도 잇따르고 있다.

'피파 온라인3'는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2017 하반기 로스터 업데이트와 신규 레전드 추가를 위한 정기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에 진행된 '피파 온라인3' 정기 점검을 통해 신규 WORLD BEST 출시됐고 유럽 리그 전설 선수도 추가됐다.

또 플레이 상황 개선과 특성 팀컬러 기간 연장 및 일부 팀컬러가 변경됐고 자책골시 모든 멀티 경기에서 비매너 점수 적용, 일부 선수들 프로필 내용 수정 등이 적용됐다.

원래 오후 3시까지였던 정기 점검은 클라이언트 안정성과 서비스를 안정을 위한 추가 점검 등으로 오후 6시 45분까지 연장됐다.

'피파 온라인3' 점검이 연장되자 유저들은 "시험 빨리 끝나서 대기하고 있었는데"(정****), "하루종일 연장 점검은 좀 심한듯"(영****), "나만 안들어가지나...도와주세요"(SU****), "또 연장 점검..."(규****) 등의 반응을 보였다.

chunghee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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