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코너 종료 후 출연진 및 야구팬들과 단체 사진 촬영 진행

[문화뉴스 MHN 김현희 기자] 네이버 라디오 팟케스트 프로그램 중 하나인 '주간야구 왜'는 권순철 PD를 중심으로 국내 첫 장애인 앵커 이창훈 아나운서 및 '훈훈한 그 남자의 하루 이야기(이하 훈남하이)'로 유명한 김원식 아나운서, 그리고 목소리가 아름다운 '미녀 앵커' 백규리씨가 꾸며가는 코너다. 매주 야구계의 전반적인 이슈를 다루는 '주간야구 왜'는 야구 마니아이기도 한 세 명의 절묘한 진행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들이 모여 25일 오후 7시 30분, 홍대 팟빵 홀에서 야구 콘서트를 진행했다. 모든 코너가 종료된 이후 성원을 아끼지 않은 야구팬들과 출연진들이 단체 사진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홍대(팟빵홀), eugenephil@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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