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충희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MBC ‘쇼 음악중심’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몬스타엑스는 25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화려한 무대매너와 빈틈없는 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몬스타엑스의 ‘드라마라마’는 얼반 펑크 스타일의 곡으로 인트로부터 나오는 리얼 기타와 펑크 스타일의 편곡, 808 베이스를 합쳐 귀를 사로잡는다.
한편 MBC ‘쇼 음악중심’에는 몬스타엑스를 비롯해 EXID, 레드벨벳, 트와이스, 러블리즈, 김동완, 소나무, 구구단, 빅톤, 펜타곤, SF9, 아스트로, KARD, 더 로즈, 인투잇, 김소희, GATE9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