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TV 방송화면 캡처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야구선수 정성훈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정성훈은 LG 트윈스에서 방출된 것으로 알려져 시선이 모아졌다. 특히 이와 함께 그의 과거 발언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성훈은 과거 삼성과 LG의 경기에서 1600안타를 기록하며 맹활약 했다. 이때 그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그는 "LG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픈 생각이 있다"라며 전하는 등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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