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루바체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코리아나 화장품이 펩타이드 브라이트닝 펄에센스를 출시했다.

22일 코리아나 화장품은 '루바체 펩타이드 브라이트닝 펄에센스'를 10월 출시했다고 전했다.

루바체 펩타이드 브라이트닝 펄에센스는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에센스로 진주 추출물과 펩타이드 성분의 영양을 가득담은 미세한 버블이 피부에 촘촘히 스며들어, 맑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토탈 케어 에센스다.

로션 타입의 가벼운 제형이며 기초단계에서 펄에센스를 펴 발라 주고 기다리면 미세한 거품이 생기고, 손으로 톡톡 두들겨서 흡수시키고 메이크업을 해주면 더욱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관계자는 "미백과 주름개선 기능의 올인원 제품이다"며 "토너 다음에 발라주면 좋다"고 설명했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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