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현지 기자]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이판사판’(서인 극본, 이광영 연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김해숙이 제작발표회에 임하고 있다.

배우 박은빈, 연우진, 동하, 나해령, 이덕화, 김해숙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이판사판'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법원의 자타공인 '꼴통판사' 이정주(박은빈)와 그에게 휘말리게 된 차도남 엘리트 판사 사의현(연우진)의 이판사판 정의찾기 프로젝트다.

lhj@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